용산 민족공원
언론보도 및 자료
(CBS노컷뉴스, 이재기기자 2019.07.11)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등재 가능.”
“도시공원 재생방안–효창공원을 국가상징 공원으로 탈바꿈.(2019. 하반기~2020. 상반기)
∙ 소속 : 국토부 → 국무총리실
∙ 위원장 : 국토부 장관 → 국무총리 (격상)
∙ 연합사가 평택으로 이동함에 따라, 국토부는 용산 공원 기본설계 및 공원 조성계획을 4분기에 공개하고 국민 여론 수렴 등 본격적인 공론화 절차에 착수 할 계획.
(한국경제, 최진석 기자 2019.03.12)
“용산 마스터플랜 발표가 보류된 상태지만, 집 값 상승이 우려로 개발을 미룰 수 없다.”
용산 정비창 개발 관련
언론보도 및 자료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오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도위) 심의를 거쳐 용산 정비창 부지 인근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6일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용산 정비창 부지에 주택 8000가구를 공급하고 국제업무.상업 등을 복합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인 과천지구 공급규모(7000가구)를 웃돌아 서울 복판에 '미니 신도시'가 들어서는 셈이다.
용산정 비창, 세부 개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용산구 한강로3가 40-1 일대 ‘용산정비창 ’부지를 중심으로 일대 52만㎡에 대해 국제업무지구로 개발하기 위한 세부적인 개발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했다.
오는 2021년 6월 완료를 목표로 용산정비창 개발 가이드라인 마련 용역’을 지난 6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용역은 앞서 용산마스터플랜 연구용역을 수행했던 미래E&D가 공모를 통해 또 다시 선정돼 수행 중이다.
용산 정비창 전면 제 1구역은 용산역 및 국제업무지구와 인접한 곳으로 연면적 34만5364㎡에 이르는 용지에 초고층 주상복합과 상업시설, 문화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희림 관계자는 “국내외 수많은 주거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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